먹시루 siru

배로 깍두기를 만들어바요 시원하고 아삭한 배깍두기 너무 맛있어요 김치담기보단 너무 쉽네요 하지만 맛보장입니다 재료준비 배 한 개 (450g), 부추 4줄기 다진 마늘 한 큰 술, 멸치액젓한큰술, 고춧가루반 큰 술, 통깨 조금 1. 배는 껍질 까고 씨제거 후 깍둑썰기를 해줍니다 2. 부추는 2cm 크기로 잘라서 넣어줍니다 3. 고춧가루, 액젓, 다진 마늘, 통깨를 넣고 버무려줍니다 만들기 쉽고 맛보장 배깍두기 만드는 법입니다

냉동실에 있는 새우 꺼내서 야식으로 라면 끓여 먹기 ㅋ 헉 맛있다 살찌는 건 내일 생각하자 먹는 것에 진심인 나 ㅋ

요즘은 더워서 밑반찬 몇 가지로 식탁을 풍성하게 차리고 있어요 한번 만들어 두면 일주일이 든든해요 사실 진미채 무침 아무렇게나 무쳐도 맛있잖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고추장으로 부드럽게 무치면 밥도둑입니다 재료준비 백진미채 120g, 매실정 1/3컵 양념장 고추장 크게 한 큰 술, 진간장 세 큰 술, 아가베시럽반 큰 술, 참기름 한 큰 술, 통깨 적당히 1. 진미채 12g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됩니다 2. 잘라준 진미채에 매실청을 넣고 무쳐서 준비합니다 3. 팬에 준비된 양념장을 넣고 끓여 줍니다 4. 양념장이 끓으면 불을 끄고 준비된 진미채를 넣고 무쳐줍니다 5. 통깨와 참기름 넣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무쳐주면 됩니다 이렇게 만드시면 냉장보관해도 딱딱해지지 않아요

언제 바도 예쁜 우리 아파트 산책길에 만난 폭포 시원해요 사방에 초록초록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아요 올해는 백일홍은 피지 않았지만 초록잎이 무성한 배롱나무 정원도 예뻐요

오늘은 hy 신제품 쉼 내돈내산 구매 후기입니다 처음 나올 때부터 마셔보았어요 한 개에 1600원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에요 마트나 요구르트아줌마한테서 구매 시 가격은 똑같아요 특허 바이오틱스 5종이 들어있다고 하네요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캐모마일향이 조금 강한 편이라 저는 맛있더라고요 하루 한 개 꾸준히 먹어본 결과 아침에 화장실 가는 게 편하고 밤에 숙면도 취하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

산책길에 만난 꽃 예쁘다 이름이 뭘까 궁금해 키가 너무 커서 소나무에 쓰러지지 않게 묵어 두었네 꽃이 너무 커서 지탱하기기 힘든 듯 ㅠ

며칠 전에 만들어둔 돼지고기볶음고추장으로 냉장고 속 야채들 넣고 참기름 올려서 비빔밥을 만들었다 더워서 불 쓰기 싫을 땐 비빔밥이 최고 맛있다 역시 고기가 들어가야 더 맛있네 ㅋ

올영에서 화장품 사면서 같이 구매한 복숭아 말랭이 맛이 너무 궁금해서 사보았다 엄청 달다 복숭아향이 진하다 달지만 중독적인 맛 클릭을 잘못해서 3개나 구매를 ㅎ 요구르트에 넣어서 먹어 바야겠다

이제 깻잎철이네요 여름 김치중 하나 깻잎김치 간단하게 양념장 만들어서 슥슥 발라서 먹으면 밥도둑이죠 금방 먹어도 냉장보관 후 먹어도 너무 맛있는 깻잎 시장에서 아직도 한 묶음에 천 원 하더라고요 요즘 천 원으론 할 게 없는대 훌륭한 밑반찬을 만들 수 있네요 재료준비 깻잎 60장 양념장 간장 3큰술, 멸치액젓 2큰술, 매실액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한 큰 술, 양파소 반 개, 쪽파 두버리, 통깨 조금, 홍고추개 1. 깻잎은 수돗물에 20분 담가서 잔류농약을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탈탈 털어줍니다 2. 분량의 양념장을 섞어줍니다 3. 쪽파는 쫑쫑썰고 양파와 홍고추는 다지듯이 썰어줍니다 3. 양념장에 다진 야채와 통깨를 넣고 섞어줍니다 4. 깻잎 한두 장씩 놓고 ..

산책가려고 준비했어요 언제 나갈거냐고 빨리나가자고 ㅎ 미키옷입고 준비완료 좋아하는 양재천으로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