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배달을 시켰다 지하에 매장이 있었는데 계약이 끝나서 나가버렸다 ㅠ 폴바셋은 원두가 다른가 정말 맛있다 여기 커피를 먹은 후 다른 곳에 커피는 맛이 없다 커피맛을 잘 모르는 나 그래도 이건 맛있다 커피가격은 비싼 편이다 스페니쉬 카페라테 소 6,200원 시나몬 카페라테 소 6,200원 배달비 3,400원 합 15,800원 친환경인가 여긴 비닐봉지를 사용하지 않는 듯하다 이렇게 쇼핑백에 담겨서 배달이 온다 맛있는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네 오늘은 조금은 덜 더워서 좋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